장안구, 체납차량 일제정리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상윤)는 3월중 전국 체납차량 영치 및 2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에 대한 전면적 합동 영치를 실시, 체납세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구는 구·동 합동으로 영치반을 편성, 차량 탑재형 번호판 인식시스템을 활용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전국 자동차세 5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도 영치를 추진, 고질적  체납근절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수원시 관내 차량에 대한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46대 712건 체납액 1억700여만원의 징수실적을 거뒀으며, 전국 자동차세 징수촉탁 시행에 따른 타·시구 체납차량 영치로 105건 체납액 1700여만원의 영치실적을 얻었다.
 
영치 단속은 이번달 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1회 체납차량은 현장 계고, 2회 이상 체납차량은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한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1회 이상 모든 차량에 대해서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체납세 징수를 위해 체납 직장인들에 대한 급여 압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예고문 발송 및 납부안내를 실시하는 한편 562명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실시했으며 예고기한 후 미납자에 대한 자료 정리 후 급여압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기악화 등의 여파로 체납액이 늘고 있어 다각적인 체납액 일소 방안을 추진해 성실 납세자의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세수 확보를 통한 재정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