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영통 청명마을에서 탑승해 대중교통 5100번좌석버스를 타고 서울 강남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다.
출퇴근하면서 이 버스를 탈때 출발지인 경희대에서 탑승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매일 서서 가고있다. 서서 가는 것도 버스에 올라탈 공간이 없어 1~2대를 보내고 난 후 겨우 탑승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 버스는 경부고속도로를 달려 강남역으로 가는 버스인데, 매일 출퇴근 시간대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서서 가도 괜찮은지 묻고 싶다. 만약에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난다면 매우 많은 인명피해가 날 것이 불보듯 뻔한 것 아닌가.
정부에서도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라고 장려하고 있으면서, 정작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하면 매일 이렇게 피곤한 출퇴근이 되고 있다. 빠른 시간 내에 버스를 증차해 주던가,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이창수·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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