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 육성에 101억 푼다

경기도, 다음달 15일까지 기술개발사업 접수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센터(GSTC, 소장 이원영)는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도 제1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에 총 101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도내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생명공학, 에너지, 자동차와 기계 등 전략 산업 육성과 경쟁력 증대를 위한 ‘전략산업 기술개발사업’,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을 신속하게 사업화하는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전략산업 기술개발사업’ 중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산업기술 분야와 더불어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 중 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를 통해 산학연 연계 공동 연구 개발사업에 지원하는 '산업혁신클러스터기술개발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과학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원금은 총 101억원으로, 전략산업 기술개발산업의 경우 연간 최대 3억원까지(3년 이내),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산업혁신클러스터 기술개발사업)의 경우 연간 최대 2억원까지(2년 이내)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층 컨퍼런스룸에서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략산업 기술개발사업’은 경기과학기술센터에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고,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은 경기도에서 지정한 13개의 산업혁신클러스터(IICC) 주관 기관으로 4월 15일까지 신청서류를 우편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공고와 관련한 사업계획서와 관련 규정은 경기과학기술센터 홈페이지(www.gstc.re.kr)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과학기술센터 기획평가실(전략산업 : 031-888-9953, 기업주도 : 031-888-99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