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기 경영 활성화 협약 체결지적측량·설계등 6월까지 한시 시행
수원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분야 각종 수수료를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는 시책을 2010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수수료 감면은 경기도와 대한지적공사 경기도본부, 대한측량협회 경기도지부, 한국감정평가협회 경기남(북)지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지부와 상호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분할, 경계 복원 등 지적측량과 형질변경 행위허가 관련 측량 및 설계 수수료의 30%, 부동산 매매와 임대 계약시 법정 중개수수료 범위 내에서 20%, 기업자산 재평가, 금융기관담보, 설정 등을 위한 감정평가 시에는 10%의 수수료를 각각 감면받게 된다.
수수료 감면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공장)과 수원 지역에 신규로 공장을 설치하려는 기업인은 수수료 감면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종합민원과에 접수하면, 대상기업 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감정평가, 지적(일반)측량, 부동산중개 신청 등 수임할 기관이나 업소에 제출하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토지정보과(228-2384)나 각 구청 종합민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