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경영개선 효율화 방안 촉진

경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효율화 방안과 관련해 개선요구 사항을 추진하고 향후에도 더욱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경기도시공사에 대해 자본금 확충(부채비율 400% 이하), 투자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조직슬림화를 추진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공사측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4645억원의 현물출자를 통해 자본금 1조3843억원을 확충하고 부채비율을 465%에서 393%로 대폭 낮췄으며 올해도 자본금을 확충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무건선성 강화와 관련해서는 신용등급의 최고등급 AAA로 상향을 통해 민간기업 못지않은 재무리스크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투자의 경우는 본궤도에 올라있는 광교신도시사업과 남양주 진건 보금자리주택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도시공사는 이미 행정안전부의 경영효율화개선방안을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왔고,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