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정보, 수원일자리센터로 '콜'

상담부터 고용까지 원스톱서비스 '총력'매월 취업박람회·일자리 창출 전략회의

지난달 문을 연 수원일자리센터가 취업 원스톱 서비스와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으로 취업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센터를 통해 구직자 개인별 재능과 특성을 고려해 이에 적합한 지역기업, 각종 업체를 연결시켜주는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원일자리센터 홈페이지(sw.intoin.or.kr)에서는 취업, 구인, 구직 등과 관련한 정보를 총 망라해 언제든지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1577-0019(‘빵빵한 일자리 구하기’), 228-3093, 3525로 문의하면 전문상담사 6명이 자세한 취업정보와 함께 상담부터 취업까지 원스톱 종합고용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시 관계자는 “하루 평균 50~60건의 취업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수원일자리센터를 통해 지난달 말까지 26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는 ‘구인구직 해피데이 채용 박람회’를 월 1회씩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9일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전략회의를 갖고 수원시 담당국장과 과장, 수원고용지원센터,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일자리 창출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수원시의 올해 1만 85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4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228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 투자사업들의 조기발주를 통해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함께 희망근로프로젝트, 공공근로사업, 행정인턴제 등에서 4400명, 수원일자리센터의 구인구직 취업알선을 통해 4100명, 시 산하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3000명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