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소상공인들이 ‘한 업체 한 명 더 채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실업률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기센터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세미나 및 협약식’을 갖고 김문수 지사, 소상공인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업률 제로(ZERO)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교육과 맞춤 상담을 통해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 사례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소상공 업체를 통한 일자리창출 협약·선포식 그리고 탤런트 조영구씨를 초청한 특강으로 이어졌다.
중기센터는 ‘창업,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취업으로 기술노하우 쌓기’ 등 30개 창업·취업 상담부스를 운영하면서 예비 창업자와 구직자들에게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3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따라 도와 중기센터는 상생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 및 선포식’을 추진했다.
협약은 ‘일자리 만들기와 취업 및 창업활성화’를 위해 체결됐으며, ‘한 업체 한 명 더 고용하기 캠페인’을 통해 도와 기업체가 예비창업자와 구직자에게 멘토로서 지원을 다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문수 지사는 “이번 행사는 예비창업자에게 자신감과 소중한 창업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발판으로 보인다”며 “이제 소상공인들 스스로 자구 노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