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 기능이 대폭 강화된 ‘애니콜 익스트림(SPH-W9705)’폰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애니콜 익스트림은 등산, MTB, 클라이밍 등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면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아웃도어 특화형 제품이다. 빈번히 발생하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낙하 충격에도 견딜 수 있다.
방진과 방수 관련 기능을 강화, 모래바람이나 소나기 속에서도 안전한 IP54등급(내구성 관련 산업등급)을 획득했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50도의 온도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센서와 전자 나침반과 고도계, 만보기, SOS 기능 등 ‘아웃도어 특화 기능’도 대거 탑재했다. KT 전용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40만원대이다.
삼성전자는 애니콜 익스트림을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의 ‘서밋 시리즈’ 재킷과 함께 패키지 형식으로 구성해 한정판으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익스트림 에디션’을 구매한 고객은 KT 대리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휴대폰 개통 신청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제휴 상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웃도어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최적화된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KT, 노스페이스와 손잡고 출시한 익스트림 에디션을 통해 아웃도어 마니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활력있게 야외 활동들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