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개인특성에 맞는 종합취업지원서비스가 지원된다.
노동부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소장 이훈원)는 취업을 하지 못한 청년(15~29세 이하, 군필자인 경우 32세 미만)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의 참여자 4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각종 직업심리검사·심층상담부터 취업알선까지 3단계 개인별 맞춤형 종합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취업을 지원한다.
1단계 프로그램은 개별 심층상담 및 직업진로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의욕을 북돋우는 과정으로 참여자 특성에 따라 3~6주간 진행되며 참여수당 30만원도 지급받을 수 있다.
2단계에서는 개인별 취업계획이나 적성에 따라 직장체험,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와 연계 진행되며 직업훈련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1인당 200만원까지 훈련비를 지원한다.
청년직장체험 연수수당은 월 50만원이며,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 참여자를 채용하는 중소기업 사업주에게는 임금의 50%(80만원 한도)를 6개월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채용할 시 6개월간 6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동행면접, 기업탐방, 구인정보 제공 등 집중취업알선을 실시해 참여자가 취업에 이르도록 적극적으로 돕게 된다.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노동부 취업알선 포털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이나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 취업클리닉팀(231-7925-6)으로 전화하거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실업급여 비수급 청년 중 고졸이하 학력자, 6개월 이상 장기구직자, 청소년단체 및 관련기관의 추천·의뢰가 있는 청소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