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수원에서 서울 장충동으로 출퇴근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우만아파트 앞에서 용남고속 3007번과 3001번을 타고 있는데, 버스 타기가 너무나 힘들다. 구름떼같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만아파트에 도착하는 버스는 이미 만원이어서 버스에 올라탈 수 있는 사람은 1~2명 밖에 안된다.
수원에서 서울로 출퇴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광역좌석버스만을 의지하며 출퇴근을 한다. 그런데 버스는 증편이 안되고 배차간격도 출퇴근 시간에는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다.
용남고속에 이 같은 많은 불편사항이 접수되고 있는데도, 용남고속 측은 증편을 계획 중이라는 똑같은 답변만 하고 있어 수원시에서 증차를 해주기를 바란다. (김숙진·우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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