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인재 육성을 돕기 위한 직무역량 향상과정이 마련된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다음달 13일부터 재직근로자들에게 자체적인 교육을 지원하지 못하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핵심직무능력향상과정’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은 올해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반기에는 ‘인사·노무’분야 과정이 진행된다.
세부과정은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인사평가 Skill-Up’, ‘중소기업 임금초보 달인 만들기’ 등 실무 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교육비, 교재비, 식대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무료로 지원되며 수원, 의정부, 시흥, 평택 등 권역별로 진행된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 과정은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인사·노무제도 확립과 관련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희망자는 경기중기센터 아카데미 홈페이지(gedu.intoin.or.kr)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GSBC 아카데미(031-259-60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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