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실련등 오늘 기자회견
지난해부터 불거진 SSM(기업형 슈퍼마켓) 입점 논란과 관련해, 가맹점 형태의 SSM 입점을 ‘편법’이라는 주장과 함께 중단을 촉구하는 지역 상권과 시민사회 단체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25일 오후 2시 수원 경실련과 구매탄시장상인회, 호매실 SSM 입점저지 대책위원회는 아주대 삼거리 앞에서 ‘SSM 편법 가맹점 추진중단과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24일 수원 경실련은 “17대 국회 들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과 관련 법률 개정 논의가 본격화된지도 1년이 다 돼 가지만, 소극적인 여당의 태도로 지연되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수원 경실련은 “수원 구매탄과 호매실 지역의 경우, 가맹점 형태로 SSM이 입점하려는 것은 편법”이라고 주장하며 입점 중단과 함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3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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