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환 전 경기도교육감, 별세

한환(韓懁) 전 경기도교육감이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25일 오전 1시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운명했다.

한 전 교육감은 도교육청 학무국장과 성남교육장, 광명교육장, 광주교육장을 거쳐 지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도교육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영숙 여사와 승돈, 승민, 승유(딸), 승재(딸) 등 2남2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27일 오전 8시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용인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