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센터
경기일자리센터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경기청년뉴딜사업을 시작한다.
도는 국가적 현안인 청년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20억3100만원의 예산을 확정, ‘2010년도 경기청년뉴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경기청년뉴딜사업은 크게 대학맞춤형(1000명), 기업수요맞춤형(400명), 전문계고맞춤형(300명)으로 구분된다.
참가 신청의 경우 대학맞춤형사업은 오는 29일까지, 기업·전문계고맞춤형사업은 다음달 6까지 경기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2011년 졸업이 예정된 전문계고 재학생에게까지 참여의 폭을 확대했다. 경기청년뉴딜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생과 졸업 후 6개월 미만의 대학졸업생으로 도에 주소를 둔 15~30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취업지원프로그램은 3단계로 진행된다. 대학생의 경우는 밀착상담, 전문교육 또는 인턴근무,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로 이뤄지며 전문계고등학생은 모집·선발, 취업진로·지도,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로 구성됐다.
한편 도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수탁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수탁업체 참여자격은 국내 취업전문기관으로서 관계법령에 의해 사업자등록 및 법인격이 부여된 업체 중 일정 자격을 갖추면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