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10대시책 세부계획 마련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4개 분야 10대 시책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다음달부터 중점 시행에 들어간다.
  
첫 번째 분야 시책은 ‘민관합동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추진사업으로 부동산매물광고 실명제 추진, 중개수수료 요율표 표준안 보급, 중개계약서 작성 및 중개업자 실거래신고제도 정착이며, 두 번째 분야 시책은 ‘중개환경개선 및 교육여건 개선’추진사업으로 중개사무소 외관개선, 중개사무소 종사자 교육체계 강화이다.
  
세 번째 분야 시책은 ‘불법 중개행위 근절대책’추진사업으로 공인중개사 자격 및 중개업자 등록사항 일제정비, 불법중개 의심업소 유관기관 합동단속이고, 네 번째 분야 시책은‘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동산중개관련 정보제공’추진사업으로 중개업자 사진 인터넷 공개,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중개사무소 지정 실시, 부동산중개관련 상담서비스 제공이다.
  
구는 이 사업을 위해 관내 520여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시책사업 참여신청서를 접수중에 있으며 이 달말까지 접수를 마감을 하고 다음부터는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시행하며 이를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중개서비스의 질이 개선되고, 불법거래 알선 및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과장광고 등으로 저하됐던 중개업계에 대한 구민 신뢰도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