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수동에 사는 주민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당수동 까치산 공원의 시설물과 관련해 보완을 요구한다.
며칠 전 저녁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 겸 두 아이와 함께 까치산 공원의 놀이터에 올라갔다. 쌍용아파트 바로 옆 공원에서 놀던 중 큰 아이가 미끄럼을 타다 숨바꼭질을 하자며 미끄럼틀 밑으로 왔다갔다 했다.
그러던 중 둘째 아이가 미끄럼들 밑에 올록볼록한 물체에 머리를 찔려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웃었는데 아이의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게 아닌가. 병원에 가서 꿰매고, 다음날 공원에 다시 가서 살펴보니 시설물을 덮다 넘친 물질인지 뽀족한 것이 있었다.
구청 담당자에게 민원을 넣었지만 연락을 준다는 답변만 할 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무성의한 태도와 대응에 너무나 화가 났다.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개선과 조치를 바란다.
(임언자·당수동)
며칠 전 저녁식사를 하고 소화도 시킬 겸 두 아이와 함께 까치산 공원의 놀이터에 올라갔다. 쌍용아파트 바로 옆 공원에서 놀던 중 큰 아이가 미끄럼을 타다 숨바꼭질을 하자며 미끄럼틀 밑으로 왔다갔다 했다.
그러던 중 둘째 아이가 미끄럼들 밑에 올록볼록한 물체에 머리를 찔려 아프다고 소리를 질렀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웃었는데 아이의 머리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게 아닌가. 병원에 가서 꿰매고, 다음날 공원에 다시 가서 살펴보니 시설물을 덮다 넘친 물질인지 뽀족한 것이 있었다.
구청 담당자에게 민원을 넣었지만 연락을 준다는 답변만 할 뿐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무성의한 태도와 대응에 너무나 화가 났다. 또 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개선과 조치를 바란다.
(임언자·당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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