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이웃사랑 실천 공동체농장’ 운영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저소득층 이웃돕기에 사용하기 위해 30일 시니어봉사대 회원 40여명이 관내 망포동에서 감자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시니어봉사대 회원들이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1200㎡의 밭에 씨감자 200㎏을 정성껏 심었다.
이날 심은 감자는 4000㎏을 생산목표로 감자 수확 시까지 김매기, 병충해 방제 등 정성껏 재배할 계획이며, 오는 7월초 수확되는 감자는 구 관내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세대 등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8월께 공동체 농장에 김장 무․배추 등을 심고 가꿔 김장채소를 ‘사랑의 김장 담그기’ 재료로 활용함으로써 김장구입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시니어봉사대에서 담근 김장 김치를 불우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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