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백화점들이 오는 18일까지 봄 정기세일을 일제히 실시한다.
때 아닌 폭설과 한파로 인해 봄 상품을 제대로 팔지 못한 백화점들이 이번 정기 세일기간 동안 시민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할인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세일기간 중 갤러리아카드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DM 쿠폰 행사를 실시(일정금액 이상 구매 고객대상), 상품권 및 생활용품 증정행사를 시행한다.
아울러 주말(금·토·일)에는 각 층별로 각종 다양한 이벤트 및 브랜드 사은행사를 동시에 진행, 다양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DM쿠폰 상품권 증정행사에서는 20만~20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생필품 1개 품목을 제공한다.
할인 행사는 다음과 같다. 먼저 신사의류대전이 8일까지 진행되며, 비너스·란제리대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또한 9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이는 갤러리아 리빙페어에서는 가전·가구·침구·주방용품을 40만~500만원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가 마련됐다.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시연회(16~18일), MCM 고객초청 트렁크쇼(16일), 와인강좌, 성주참외축제(9~11일), 지구의날환경기금마련 갤러리아 자선대바자회(23~25일) 등이 열린다.
AK 플라자 수원점은 11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고급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주얼리·시계 등 예물 상품전을 마련, 상품별 할인을 실시하며 사은선물과 상품권을 제공한다.
8일까지 열리는 골프·스포츠대전에서는 슈페리어, 잭니클라우스 등 유명 브랜드 할인이 진행된다.
한편 4월 초 갤러리아 백화점 9층 PARK9에는 지난해 심어놓은 벚나무(60그루)가 개화 예정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관계자는 “다양한 화분을 설치하고 꽃길을 조성해 백화점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편안하고 안락한 도심 속 하늘공원으로서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