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포고등학교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길건너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전등불을 설치해 주길 바란다.
학교가 외진 곳에 있어, 대중교통의 이용이 절실하나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는 오후 11시에 버스정류장에 나와보면 버스운전자가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학습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는 학생들이 캄캄한 정류장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그냥 지나쳐 버리는 버스를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이 계속되자 학생들이 도로쪽에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이때문에 차 사고가 날까봐 조마조마 하다.
이곳에 전등을 설치해 오후 늦은시간에도 대중교통인 버스를 안전하고 원할하게 이용할 수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내에 개선을 바란다.
(한방현 · 망포동)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