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서 취업을 준비하자"

취업프로그램 운영기관 3년연속 선정… 참가자 "만족"

아주대학교는 노동부 취업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올해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 인해 아주대는 노동부의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올해 노동부로부터 4억여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선정은 아주대가 지난 2년간 기업별 직무별 취업캠프, 취업스터디 지원사업, 직무아카데미, 대기업트랙, 유형별 모의 면접 등 저학년부터 자신의 적성을 찾아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 받아 이뤄졌다.

지난해 직무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직장체험에 참가해 CJ GLS에서 인턴십 수행 후 CJ GLS에 공채로 입사한 조형진(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03학번/ 2010년 2월 졸업)씨는 “물류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실제 인턴십을 하면서 내 적성에 딱 맞는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 인턴 파견 전에 커뮤니케이션 능력, 조직생활 적응 방법 등의 사전 직무 교육덕분에 인턴십 후 평가가 좋았던 것도 실제 입사시험에서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취업 Start-Up!-perfect 입사지원서 프로그램’도 학생들로부터 90%이상 만족했다는 답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송준성씨(인문학부 4학년/ 영어영문, 국제통상 복수전공)는 “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개인 상담을 하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것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방법까지 조언을 듣다보니 적성을 찾은 것은 물론 자신감까지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 사회진출센터는 올해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서 학부별로 개설된 현장실습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연수 시작 후 2~ 3개월 간 매월 4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