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권선구의 대표 주거단지인 권선주공아파트가 브랜드 아파트 ‘권선 자이 e편한세상’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권선구 권선동 1067번지 일원, 지상 2~5층 33~62㎡ 1166가구 규모의 권선주공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상 13~15층 35개동 총 175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시공을 맡게 되며, 다음달 일반분양을 통해 59~195㎡ 60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번국도 및 수원역, 세류역과 인접해 있으며 동수원 IC와 수원IC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2013년 예정된 신분당선 수원시청역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이마트 수원점, GS마트 권선점, 농수산물 시장, 갤러리아 백화점 등 편의시설과 선일초·곡선중·권선고등학교 등 학교도 밀집돼 있다.
‘권선 자이 e편한세상’이 들어서는 수원시 권선구 일대는 교통, 학교, 편의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구축된 수원의 대표적인 중심 주거 지역으로, 권선동 일대의 시세는 공급면적 85㎡의 경우 3.3㎡당 1200~1300만원이다.
한편, 그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던 권선구와 오목천동, 입북동 일대에는 올해 약 5000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다음달 ‘권선자이 e편한세상’ 604가구를 시작으로 입북동에서는 벽산건설이 1267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오목천동에서는 한화건설이 20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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