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식품위생 합동점검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오는 16일까지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69개소에 대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주요점검사항으로는 잔반재사용, 원산지미표시, 유통기한경과식품보관 및 취급 등이며 조리식품, 음용수, 칼·도마·행주 등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업소의 자율관리를 유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합동점검을 통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