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둔동 지하차도 소음이 한계를 넘어서 심하게 나고 있다. 아파트에서 보면 터널 안에 있는 차 소리가 지하차도 밖으로 심하게 나면서 마치 일반도로 차량소리에 2배 이상 나는 듯하다.
소음을 측정해 한계를 넘으면 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 또 아파트 구간은 유리형태의 터널을 만들어 소리가 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이 소음이 비행기 소리보다 더 심하고 24시간 쉬지 않고 나서 저녁때 수면을 이루기도 힘든 상태다.
타 지역은 모두 유리 형태의 터널를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런데 수원시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 주민들이 소음를 줄일 수 있도록 유리 형태로 만들어 달라고 건의를 하면 설계상 반영이 안됐다고만 대답한다. 하지만 그러면 결국 설계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분명히 설계 당시 아파트 건설 승인도 같이 있었을 것으로 알고 있다. 수원시 직원들은 생각이 1차원적인가? 모든 일을 안하는 방법만 말하고 있다. 적극적인 방법을 생각하고 재설계를 해 건설하면 되는 것 아닌가. 빠른 시일 내 해결을 바란다.
(이창석· 서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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