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이번달부터 오는 11월까지(방학기간 제외) 관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을 알리고 생동감 있는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유치원생! 친구와 함께 전통시장 체험하기’를 추진한다.
시 20개소 전통시장 중 구 관내에는 지동시장, 못골시장 등 13개의 전통시장이 있어, 유치원생들에게 전통시장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체험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유치원생! 친구와 함께 전통시장 체험’은 상인과 소비자간 물건 사고파는 모습, 체험코스별 전통시장 관련 퀴즈 맞추기, 못골시장 방송실 관람을 포함해 시장에 펼쳐진 다양한 종류의 물건과 풍부한 볼거리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평소에 엄마, 아빠와 마트에만 가는 유치원생들에게 전통시장 체험 및 전통시장에서 장보기는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물경제를 피부로 느끼게 하여, 현명한 소비생활 훈련, 유년기 경제 기초 습득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송기헌 구 경제교통과장은 “유치원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전통시장을 쉽고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 유치원에서는 체험신청서를 구 경제교통과로 제출하면 참여를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팔달구 구 경제교통과(228-73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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