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국무총리실 주관 정부업무평가위원회의 평가결과 39개 중앙행정기관중 최우수기관(1등)으로 선정됐다.
농진청은 지난 2년동안 수요자 중심의 기능, 조직 개편과 지속적 업무쇄신을 통해 효율성면에서 성과를 높혔다.특히, 생산기능 중심의 미래첨단, 농업현장에 실익이 가는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조직개편과 슬림화를 이뤘다.
소속기관을 기존 9개에서 4개 기관으로, 정원을 2141명에서 1843명으로 줄였다.
지난해 9월에는 연구성과의 현장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사업부문에서는 이론적 연구에서 열린, 현장, 실용, 미래연구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 농업인 영농기술 활용만족도를 지난 2007년 59%에서 지난해 71.2%로 12.2% 향상 시켰다. 또한, 총 국유특허 2086건 중 농진청이 54%를 보유하는 등 높은 성과를 이뤘다.
농진청은 미래신성장동력 창출과 생활공감형 녹색기술 개발을 하는 등의 연구성과를 냈다. 연구성과로는 실크단백질 이용 인공고막을 비롯해 장기이식용 형질전환 돼지, 황금쌀, 지열히트펌프, 한우판별기술, 안전농식품 판정기술, 청보리 유연 등이 있다.
앞으로 농진청은 농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고부가가치 융복합 산업화 기술 개발과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을 위한 ‘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도국 농업기술공여 확대. 농업 농촌현장의 규제발굴 개현 추진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농진청 관계자는 “농촌진흥청은 녹색성장 국가비전 실현과 생활공감형 사업추진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