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기센터, 2010년 유망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가 ‘2010년 경기도유망중소기업’ 모집계획을 8일 발표했다.

유망중소기업 모집 방안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인증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5년 동안 도 브랜드마크를 사용 할 수 있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청할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유망중소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교부받고 수출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참여 가산점과 보증평가 가산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 또한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보육센터․벤처집적시설 입주 기업, 제조관련서비스업, 지식산업, 녹색·신성장동력 중소기업 등 선정범위를 확대해 좀 더 다양한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기업은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공고일을 기준으로 2년 이상 가동 중이라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기업지원담당부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사업화지원팀), 경기테크노파크(기업지원팀), 경기신용보증재단(보증업무부), 경기벤처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수원상공회의소 등 22개소에서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또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선정은 지난 1995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36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현재 인증기간 중에 있는 기업은 1328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