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공단 심리재활프로그램

▲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의 심리상담사가 산재근로자를 대상으로 희망키움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지사장 강형구)는 업무 중 산업재해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희망키움’ 심리재활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산재환자들의 조속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 스트레스관리, 마음 다스리기, 강점 찾아보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요양 중인 환자의 가족이 참석할 수 있어 산재환자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치료사와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나아가 새로운 심리 체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산재환자 심리재활지원프로그램은 동수원병원, 화성중앙병원, 희망찬병원에서 오는 1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에 실시되며, 근로복지공단 수원지사는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http://www.kcomwel.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전화(031-231-4431~3)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