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주택 열람자료 정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정확하고 완벽한 2010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위해 12일부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열람 자료를 재산세 대장에 구축해 정비를 실시한다.

구는 관내 주택 총6만8356건(개별주택 3296건, 공동주택 6만5060건)에 대해 1차 검증이 끝난 주택 열람가격을 재산세 대장에 이관해 기준시가 미처리자료와 물건지 불일치자료 및 중복자료 등의 대장 정비를 진행한다. 이후  2차 확정된 주택 공시가격을 공시일인 4월 30일에 재산세 대장에 연계하게 된다.

또 재산세 대장 이관자료 중 총 건물 연면적 불일치 자료와 주거용 토지․건물면적 불일치 자료 및 부속용도 합산면적 불일치 자료 등 주택가격 불일치자료를 발췌하고 건축물 대장, 현지출장 조사자료 등을 비교 대사해 재산세 대장을 최종 확인 정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작업을 통해 정확하고 완벽한 지방세 과세자료를 확보함으로서 탈루․누락 세원을 발굴하고 공평하고 신뢰받는 세정운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