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협회 분임장 회의

▲ 영통구가 지난 8일 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 분임장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지난 8일 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 분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공인중개사협회 영통구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각 동분임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임장을 통해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추진할 사항을 지도하고 격려했다. 
   
구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중개관련 거래시장 선진화 시책은 4개 분야 10개 시책으로 첫 번째 분야 시책은 ‘민관합동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추진사업으로 부동산매물광고 실명제 추진, 중개수수료 요율표 표준안 보급, 중개계약서 작성 및 중개업자 실거래신고제도 정착이다.
 
이어 구는 ‘중개환경개선 및 교육여건 개선’도 추진 중이며 중개사무소 외관개선, 중개사무소 종사자 교육체계 강화가 주요 내용이다.
 
또 ‘불법 중개행위 근절대책’추진사업은 공인중개사 자격 및 중개업자 등록사항 일제정비, 불법중개 의심업소 유관기관 합동단속이다.

아울러 구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동산중개관련 정보제공’추진사업을 통해 중개업자 사진 인터넷 공개, 외국어가 가능한 글로벌중개사무소 지정 실시, 부동산중개관련 상담서비스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내 520여개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지도 격려할 것”이라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중개서비스의 질이 개선되고, 아파트 분양권이나 입주권과 관련된 불법거래 알선,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과장광고 등을 근절해 중개업계에 대한 선진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