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우수기업,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 참가

도내 우수기업들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수출입상품교역회에 참가, 우수상품을 세계에 널리 알린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오는 15일 열리는 중국 최대의 종합품목 박람회인 ‘2010 춘계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도내 우수기업 12개사를 참가시킬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춘계수출입교역회에 참가한 기업은 (주)델리스, 와룡산업, 이앤에프콜렉션, 디엔디전자, 씨에스이, 이오니아 등 총 12개사로 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희망한 신청업체 중 최종 12개사를 선정했다.

참가 기업은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등은 물론 해외시장조사비, 바이어검색 등의 사전지원뿐 아니라 국제계약서 검수, 바이어신용도조사, 카탈로그편집, 수출 컨설팅 등 사후 관리도 지원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지난 해보다 더욱 좋은 성과를 올려서 해외수출의 활로를 확고히 굳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에서 경기도는 지난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유력바이어와 250건의 계약을 추진해 1417만3000만 달러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