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 동성중 환경시설 견학

▲ 환경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수원 동성중학교 3학년생들이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올바른 환경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수원 동성중학교 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동성중 3학년생 80여명은 봄소풍으로 수원시자원회수시설(영통구 영통동)과 재활용사업소(영통구 하동)를 견학했다.

수원시 자원회수시설에서는 ‘나비의 여행’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최첨단 대규모 시설의 자원회수시설을 둘러봤고, 재활용사업소에서는 어제 내가 버린 과자 봉지와 가정 등 우리생활에서 배출된 쓰레기가 분리되고 재이용되는 현장을 직접 지켜봤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재활용사업소가 우리생활에 얼마나 필요한 곳인지, 쓰레기가 분리 배출, 재이용되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의 손이 거치는 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쓰레기분리수거부터 철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우리의 무심한 행동들에 대해서 잠시나마 반성하게 하는 수원시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