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는 13일 출근길 공직자를 대상으로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재활용품 수거의 날’ 행사를 가졌다. 권선구 전 직원이 옷과 서적, 생활용품 등 1일 1점 이상 재활용품 모집에 참여해 모두 250점의 물품이 수집됐다.
특히 이날 수집된 물품은 이번 주말 제4회 수원천 튤립축제 행사장 내 설치된 권선사랑의 가게 이동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계획이다.
구 담당자는 “올해는 제2녹색새마을 운동 원년의 해로, 아나바다는 녹색생활실천의 기본”이라며 “주말 튤립축제 행사장을 방문하면 권선사랑의 가게 매장도 들러 좋은 물건을 싸게 사가길 바란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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