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나노팹센터' 협약 체결

2014년까지 56억 투입

▲ 14일 오전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열린 국제공동연구협약식에서 (좌측부터)고철기 나노팹센터 원장, 김문수 지사, 다니엘암브로스트 세마텍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수원지역의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망되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나노소자 국제공동연구센터가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4월13일 1면 보도>

경기도와 수원 광교신도시 내 소재한 나노소자특화팹센터(이하 나노팹센터) 그리고 세계적 반도체 연구컨소시엄 기관인 미국의 세마테크(SEMATECH)는 14일 오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화합물반도체 소자기술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사업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과 수원시는 오는 2014년 2월까지 약 5년간 56억원을 투입해 센터 설립에 나선다.

나노소자특화팹센터와 세마테크는 앞으로 화합물 반도체 태양전지와 발광다이오드 등 자원과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융합녹색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분야로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김문수 지사, 고철기 나노팹센터 원장, 다니엘 암브로스트 세마텍 사장, 김용서 수원시장,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를 비롯해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