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동 987-1번지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 거주 주민이다. 아파트 옆에는 용인시와 이어지는 도로상 경희대 입구 고가도로가 설치돼 있는데 먼지와 소음으로 생활환경이 매우 안좋은 실정이다.
최근의 다른시 고가도로들은 덮개를 씌워 소음과 먼지를 차단하고, 도시 미관도 향상시키는 일석 2~3조의 주민편의를 생각하고 있는데 수원시는 다른 예산은 많이 사용하면서 주민 생활환경에는 많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근 주민들을 위해서 동 고가도로에 꼭 덮개를 씌워 주길 바란다. 올해 다가올 여름이 걱정이다. 소음과 먼지로 인해 창문도 열지 못할테니 말이다. 하루 빨리 개선을 요구한다.
(조충성· 영통동)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