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줄입시다"

22일 지구의 날… 도내 다양한 행사

수원시를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벌어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녹색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22일 지구의 날을 전후해 31개 시·군과 공동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21일 수원역 대합실에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홍보하는 ‘기후변화 홍보 전시회’가 열린다.

같은날 도 R&DB센터에서는 96명의 그린홈 컨설턴트가 참석하는 발대식도 개최된다. ‘그린홈 컨설턴트’는 5월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가정 내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대한 집중적인 전문교육을 받고, 6월부터 현장에 투입돼 도민의 온실가스 관련 상담과 도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진단과 온실가스 감축방법을 지원한다.

22일 ‘제41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서는 도와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소등행사’와 ‘차 없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저녁 8시부터 10분간 건물 실내·외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절전 캠페인이다.

이와 함께 22일 하루 동안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제외한 전 공직자가 자가용을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차 없는 날’ 행사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수원시 등 31개 시군에서 지역실정에 맞게 ‘기후변화주간행사’를 비롯한 55여개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