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인쇄문화협회가 다음달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지원 프로그램을 펼친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취업이 보장돼 취업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도인쇄문화협회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출판 디자이너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경기인쇄협회가 노동부(경인지방노동청)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으로 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업주 등이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과 인적자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를 늘리는 인력양성 사업이다.
경기인쇄협회는 수원시와 수원여자대학과 협력해 취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전자출판 분야의 디자이너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할 방침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4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수강생은 출판, 인쇄, 신문사, 디자인회사, 회사 디자인실의 취업이 보장된다.
김현덕 경기인쇄문화협회 회장은 “일반 국비무료 교육과 달리 수료 후 취업이 우선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별화 된 맞춤 교육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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