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파밀리에 입구 불법주차단속을

인계동에 사는 시민이다. 작년 12월에 대로에서 파밀리에 정문으로 들어가는 중로 주차단속을 요구했더니, 주정차미지정지역이라 기다려 달라고 했다.

약 한달 전인가부터 불법 주정차단속 표지판이 붙었다. 이제 불법주정차로 입구가 막히는 일이 없겠구나 했는데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 그 입구의 문제점이 아파트 입구에서 우회전으로 대로에 진입하려면 중로에 남문 가는 우회전차선 하나, 태장면고개 가는 직진차선차량 하나 그리고 반대차선 이렇게 3차선이 있는데 불법주차가 많이 되는 곳은 바로 3번째 차선 대로에서 아파트로 진입하는 한 차선이다.

차선이 하나인데 주차가 돼있다보니 수원공고쪽이나 아파트 진입하는차량들이 진입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인계동에서 오는 우회전차량  남문에서 오는 좌회전차량이 꼬리를 무니 직진신호 차량들이 뒤엉키고 있다.
특히 퇴근시간에 정체가 더 심하다. 주변에 음식점이 있어 어느 정도 이해하려고 했는데, 교통마비로 이어지는 이런 불법주차는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시적인 아닌 지속적인 단속으로 이곳에 불법 주차를 할 수 없도록 해 주길 바란다.

(김영석·인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