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미국내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나스카(Nascar)’ 경기를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 텍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나스카’의 텍사스 경주 ‘삼성 모바일 500’을 4년 연속 단독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카’는 F-1(포뮬러 1)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개조 차량 경주 대회로 미식축구 ‘수퍼볼’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단독 후원해 대회 공식 명칭이 ‘삼성 모바일 500’으로 붙여진 이번 대회는 미국 내 4대 메이저 자동차경주 중 하나이자 나스카의 36개 경기 중 2번째로 큰 규모다.
외국기업이 4년 연속 단독으로 미국 나스카 경기를 후원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북미 휴대폰 시장에서 1위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나스카 후원을 통해 미국인에게 현지기업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과 첨단 기술력으로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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