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수출입업체 적극 지원"

수원세관 관세행정 간담회

▲ 20일 오전 수원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정 관세행정에 대한 간담회에서 박성조 세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세관이 관내 수출입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수원세관(세관장 박성조)은 20일 오전 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세사 및 수출입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관세행정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수입신고 업무처리 지침 등 법규정 개정내용, 업무개선에 대한 안내와 최근 관세행정 동향 및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그리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개진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입통관 관련서류 제출요령, 분납 및 감면 요령, 환급시 유의사항 등 개정 내용에 대한 대부분의 의문점이 해소되는 등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조 수원세관장은 “앞으로도 간담회 등 다양한 형태로 관세행정 정책방향 및 동향을 관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세관행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