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 관세행정 간담회

수원세관이 관내 수출입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수원세관(세관장 박성조)은 20일 오전 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세사 및 수출입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정 관세행정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수입신고 업무처리 지침 등 법규정 개정내용, 업무개선에 대한 안내와 최근 관세행정 동향 및 관심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그리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개진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업체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입통관 관련서류 제출요령, 분납 및 감면 요령, 환급시 유의사항 등 개정 내용에 대한 대부분의 의문점이 해소되는 등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조 수원세관장은 “앞으로도 간담회 등 다양한 형태로 관세행정 정책방향 및 동향을 관내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세관행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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