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동수)는 부동산 중개관련 거래시장 선진화 10대시책 추진의 하나인‘부동산 중개수수료 표준안 요율표’를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관내 520여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보급한다.
‘부동산 중개수수료 표준안 요율표’보급은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 4개 분야 10대시책의 한 분야인 ‘민관합동 부동산거래시장 선진화’추진사업으로 부동산매물광고 실명제 추진, 중개수수료 요율표 표준안 보급, 중개계약서 작성 및 중개업자 실거래신고제도 정착의 일환이다.
구는 통일된 중개수수료 표준안 요율표를 각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보급하고, 보급된 중개수수료 요율표를 부동산 중개사무소 내부에 잘 보이는 곳에 게시해 중개의뢰인이 요율표를 볼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부동산거래 의뢰인과 중개사와의 수수료 분쟁이 상당부분 해소되고, 중개업계가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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