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 산업단지가 입주기업들의 화합을 위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수원시 풋살구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수원지방 산업단지 내 입주한 160여개 기업 8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가, 단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수원지방 산업단지가 조성된 이래 최초로 열리는 체육대회이기 때문에 의미가 깊다는 설명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운영하는 경기수원중소기업협회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하나로 뭉쳤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축구, 족구, 피구, 노래자랑, 단체줄넘기,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 씨가 초청돼 흥을 돋울 예정이다.
참가와 관련한 문의나 기타 사항은 경기수원중소기업협회(031-298-08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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