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암길을 이용해 도보로 출퇴근 하는 시민이다.
그런데 이곳 근처 음식점 관계자가 음식물쓰레기통을 차도 맞은편 인도쪽에 방치해두고 음식물찌꺼기를 갖다 버리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음식물쓰레기통이 있었고, 식당 아줌마로 보이는 사람도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인도가 약 1.5m 정도밖에 안되는 곳에 큰 음식물쓰레기통을 두고 영업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음식점 옆에 공간이 상당히 큰데도 굳이 차도까지 무단횡단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이유는 무얼까. 아마 음식점에서 냄새가 날까봐 그런 것 같다.
하루는 출근을 하는데 음식물쓰레기통의 뚜껑까지 열려있어 악취와 내용물이 훤히 보여 속이 불편했다. 행인들을 위해 음식점 쪽으로 치우길 바란다. 해당 음식점은 맛집이고, 손님도 많은 곳이다. 하루 빨리 시정해 주길 바란다.
(한국희·영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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