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도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출컨설팅 지원 사업을 펼친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자문역할을 수행할 수출컨설턴트 53명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수출컨설턴트들의 상호교류는 물론, 향후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기센터 관계자는 “통상촉진단과 해외전시회 참가 이후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수출인력 부재 및 바이어 대응 미흡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임명된 수출컨설턴트의 활동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확대 및 시장개척 확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컨설턴트로 위촉된 53명은 ▲수출 분야 공인자격 취득하고 3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자 ▲무역업무 및 중소기업 수출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자 ▲외교관, 종합상사, 대기업, 은행, 공공기관 등에서 5년 이상 해외 지사 근무 경력이 있는 자로 구성됐으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수출컨설턴트는 수출지원을 통해 발굴된 해외 바이어와 실제 수출을 진행 절차부터 계약 등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실제 수출을 진행하면서 발생된 오해나 어려움 등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중기센터의 수출컨설팅은 도에서 지원하는 해외마케팅 사업 수혜기업 중 수출분야 컨설팅 지원을 신청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지원내용은 경기중기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