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협(조합장 서석기)은 다음달 12일부터 ‘주부대학 17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수원과 봉담지역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하의 주부 200명이 참석하게 되는 17기 과정은 당초 150명 정원이었으나 신청자가 대거 몰려 200명으로 늘리게 됐다.
다음달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원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주부대학은 국내 유명 대학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을 초청, 실생활에 유용한 여성학, 심리학, 건강학, 경제학 등 교양강좌를 펼친다. 또 교육기간 중에는 주부들의 농촌체험도 예정돼 있다.
수원농협 여성복지팀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알기 쉽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또한 농촌을 위해 주부들이 농촌사랑운동을 확산시켜 달라는 취지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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