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기지원센터 함께 북부지소 간담회 개최
경기도 북부지역 수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출증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와 경기도,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29일 경기중기센터 북부지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중기센터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 한국수출보험공사 경기지사, 경기신용보증재단 의정부지점, KOTRA 중소기업지원처와 수출관련 지원기관과 지역유관기관 관계자, 회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듣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지부별 간담회의 비중은 점차 커져나갈 계획”이라며 “간담회를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중기센터는 지난해 3월 도내 수출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수출기업 430개사로 구성된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구성 이후 작년 7월 동부지부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부, 남부 등 도내 각 지부별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수출기업협의회 입회 및 지원 사항 등에 관한 문의는 협의회 사무국(031-259-636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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