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직원가족 초청

“엄마, 아빠 회사 놀러왔어요.”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가 놀이동산으로 변신한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다음달 2일 임직원과 협력회사 가족들을 초청하는 ‘2010 삼성가족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연인,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 공연,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먼저 1000여명이 어린이가 참여하는 메탈베이블레이드 챔피언십이 열리며, 과학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풍력발전기, 쥐돌이 진동로봇만들기 등의 과학교실이 개최된다.
또한 연인들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와 사랑의 케익 만들기, 워터랜드 이벤트도 열린다.
가족 관람객을 위해서는 민속놀이 체험과 민속탈 만들기, 와인교실, 7080 음악 감상실을 마련하는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하게 준비된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29일 현재 삼성전자와 협력사 임직원 가족 4만여명이 참가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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