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心 잡아라" 유통가 이벤트 풍성

수원지역 백화점등 어린이날 맞이 행사 마련

▲ 홈플러스 동수원점 전경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수원지역 유통업계가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점장 오일균)은 ‘제8회 갤러리아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준비했다.

어린이날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1000여명(유치부 400명, 초등부 600명)이 참석해 경기도지사상, 경기도교육감상, 수원시장상, 경기도의회의장상, ㈜한화갤러리아 사장상을 두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시상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공헌과 친환경 백화점을 추구하는 갤러리아백화점은 환경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의미로 미술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행사가 수원을 비롯해 도내 어린이들의 창의력 개발 및 정서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7층 행사장 ‘신나는 미니 게임파크’에서는 갤러그, 보글보글 등 추억의 미니 오락기부터 퍼즐 맞추기, 대형 그림판 그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960~1970년대 부모님의 학창시절의 모습인 ‘추억의 교실’도 재현했다.

홈플러스 동수원점은 오는 12일까지 ‘홈플러스 가족사랑 최대 60%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어린이날까지 어린이 완구를 최대 50% 할인하고, 총 400여 품목 중 절반 이상을 3만원 미만의 실속가로 선보인다.

특히 ‘4인치 스포츠볼’(1000원), ‘귀여운 애벌레 봉제 5종’(각 5000원), ‘뽀로로 패밀리 낚시’(5520원) 등 50여개 상품은 1만원 미만이고 RC 무선조종 자동차는 1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아동복을 구매하면 브랜드별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한편, 빵과 제과류를 50%까지 할인한다.

카드사 할인혜택도 마련됐다. 현대·국민·외환카드로 완구제품을 구매할 시 최대 50%까지 할인되며 3만원 이상 완구를 구매하면 김연아 브로마이드를 증정한다.

또한 어린이날에는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솜사탕을 직접 나눠줄 뿐만 아니라 캐리커처와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통가 외에도 어린이날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을 찾으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매직버블쇼’(비눗방울 쇼)를 감상하며 특별 어린이날 세트메뉴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