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영화동 음식물쓰레기통 악취 풍겨

영화동으로 이사온 지 4개월 가량 됐다. 그런데 집 앞에 있는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이 꽉 차 있는데도 수거해 가는걸 보지 못해 건의하고자 한다. 이로 인해 악취와 미관상 불편 등이 계속되고 있다. 수거함이 비워지지 않아 그 위에 돌을 올려놓고 더 이상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해놨는데도 계속 음식물 쓰레기가 버려지고 있어 심각한 악취가 풍기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통 자체가 없다면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쓰레기를 배출할텐데 쓰레기통이 버젓이 있다보니 봉투를 사용해 배출하는 경우보다 수거함에 넘치도록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잘 관리 하던지 아니면 아예 없애주길 바란다. 깨끗한 수원을 위해 빠른 시정을 원한다.

(윤보라·영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