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미납 전기요금 지원 홍보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유완식)는 저소득층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음달 18일까지 한국에너지재단의 미납 전기요금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층(에너지빈곤층) 가구 중 3개월 이상 전기미납가구를 지원함으로써 기초 에너지 이용을 보장하고 생계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정된 생활지원을 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신청기간은 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로(우편소인기준) 순수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중 전기제한 공급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지원 대상이다. 비주택용 전기 미납금(공업용, 소매상용도의 전기), 통합관리비를 청구하는 공공임대아파트 거주자, 하나의 계량기를 여러 세대가 사용하는 세대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미납된 전기요금을 한국에너지재단이 가구당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미납요금만큼 한국전력공사에 대납해 주는 형태이며, 구비서류(신청공문, 가구현황조사표, 생활실태조사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를 갖춰,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 한국에너지재단으로 우편송부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서비스연계를 통해 민․관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통합서비스에 주력할 것이며 이는 복지 사회를 구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02-780-1149)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긴급지원센터는 녹색․행복 에너지 사랑 나눔 기금으로 순수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 중 전기제한 공급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미납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