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경기투어’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 중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
도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30일 애플社에 어플리케이션 등록 신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등록 신청한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경기투어’에는 도내 주요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 문화재 등 문화관광 콘텐츠 1000여건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관광지 검색은 물론 이동경로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광지 평점과 댓글을 이용한 커뮤니티 기능도 구현돼 어플리케이션 이용자의 관광지 평가와 상호 의견교환도 가능하다.
도는 이번 ‘경기투어’ 어플리케이션의 보급으로 도내 문화관광 자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효율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 관광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어플리케이션 공개 후에도 이용자들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며 “앞으로 아이폰 뿐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MS 윈도우 모바일 등 다양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구동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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